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히이라기 네무 (문단 편집) === 통상 === ||<-2> {{{#fff '''아카이브'''}}} || || 상황 || 대사 || || 가챠 소개 || 나는 히이라기 네무. 조금 도와줘야겠어. 옷깃만 스쳐도 인연이라는 말도 있으니, 가끔은 기특한 일도 해야 한다고 보니까 || || 자기 소개 || 히이라기 네무. 평소에는 이야기를 자아낼 뿐인 마법소녀. 속속들이 아는 사이 외에는 손을 잡을 생각은 없지만, 사람은 사귀어보지 않으면 모르는 법. 얘기를 해보면 마음이 맞을지도 모르지. 아, 그래도 나의 이야기는 지극히 재미가 없을지도 몰라. 최근까지 계속 입원 생활을 이어왔으니까 말이야. || || 강화완료 || 자신의 성장을 체감할 수 있다는 것은 신기하네. 뼛속까지 열을 띠고 있어 || || 강화(lv 최대시) || 세계를 이야기로 가득 채울 수 있을 것 같은 힘을 얻었어. 물론, 비유적인 표현이지만 || || 에피소드 lv 업 || 나의 인생의 1페이지가 넘어가고 있어. 자아, 한번 들여다 봐 || || 마력해방 1 || 인간에겐 불행이나, 빈곤, 질병조차 필요한 것이다. 그렇지 않으면 인간은 금방 오만해질 것이기 때문이다. 입원 당시엔 이 말을 떠올리며 필요한 시련이라고 생각하고 있었어. || || 마력해방 2 || 행복한 인생의 비결이란 변화를 우아하게 받아들이는 것. 이 말을 가슴에 담아뒀기에 나는 퇴원하고 나서 세계가 넓어지더라도 혼란을 겪지 않을 수 있었어. || || 마력해방 3 || 살아 남는 자는 가장 강한 자가 아니다, 가장 지혜로운 자도 아니다, 변화에 가장 잘 적응한 자이다. 나는 이 말을 부정하겠어 || || 마기아 lv 업 || 나의 이야기가 표면화 하려고 하고 있어. 여태까지 보다 선명하고, 강렬하게 || || 마법소녀 각성 1 || 마음이 맑아진 것 같아. 평소 이상으로 펜이 잘 나갈 것 같은 느낌이 들어 || || 마법소녀 각성 2 || 무훗, 마음이 기세를 타기 시작했어. 지금이라면 독자에게 놀라움을 선사할 단편을 자아낼 수 있을 것 같은 기분이 들어. 역시, 읽으면서 즐겨줬으면 하니까 || || 마법소녀 각성 3 || 이 기세로 세계에 내 이야기를 퍼트리고 싶어. 나라는 존재를 전 세계에 인정 받고 싶어. 다만, 지식은 있더라도 내가 걸어온 세계는 너무나 좁으니까 이야기에는 즐길 수 있는 기믹을 잔뜩 채워두고 싶어 || || 로그인 시 (초회) || 아, 와있었구나. 마침 원고의 마감도 끝난 참이고 나라도 괜찮다면 말동무가 되어줄게. 재미있는 것은 아무것도 얘기할 수 없지만 말이야 || || 로그인 시 (아침) || 으음...으응...으응?...마실래! ......후에? 아, 미안...우유 얘기하는 줄 알았어. 어제는 밤샘이었으니까 아직 졸려서 머리가 잘 안 돌아가 || || 로그인 시 (낮) || 언제나 점심밥은 엄마가 만들어주니까 도시락을 먹는 경우가 많아. 일 때문에 일찍 일어나면서도 매일 만들어주다니...감사한 마음 밖에 안 들지. || || 로그인 시 (저녁) || 도서위원 일이 있으니까 먼저 돌아가도 괜찮아. 참가할 수 있을 때는 참가해둬야지, 안 그러면 모두에게 잊혀질 거고...학교의 장서도 재미있으니까 말이야 || || 로그인 시 (밤) || 후아아암...조금 더 일어나 있을래. 마녀를 사냥하거나 해서, 책을 읽을 시간이 적어졌으니까... 밤을 새서라도 잔뜩 일어야 한다고 || || 로그인 시 (기타) || 있지, 나랑 얘기하고 있어도 괜찮아? 유한한 시간을 쓸데없이 소모하는 것은 좋지 않아. 자신들이 얼마나 풍족한 시간을 보내고 있는가 생각하는 편이 좋다고? || || 로그인 시 (AP 최대시) || 일본에서도 예로부터 땅거미가 질 때는 마물과 조우하는 위험한 시간이었지. 마녀도 마찬가지라니 재미있지 않아? 자, 얘기는 이쯤하고 사냥하러 가볼까. || || 로그인 시 (BP 최대시) || 끝 없는 미러즈에 다가가는 것은 나 개인으로선 추천하지 않아. 특히, 타개책을 찾아내지 않는 이상 손을 대는 것은 위험하다 보니까 || || 마법소녀 탭 1 || 으응? 응. 잠깐 귀를 기울이고 있었어. 퇴원하고 나서는 들리는 것도 피부로 느껴지는 것도 모든 것이 신선하게 느껴지니까 || || 마법소녀 탭 2 || 지금 거기에 있지? 무훗. 정답. 책을 쓰고 있는 도중에는 계속 고개를 숙이고 있으니까 말이야. 기척을 느끼는 것이 능숙해졌어 || || 마법소녀 탭 3 || 학교 생활에는 아직 완전히는 익숙해지지 않았을지도. 좀 더 익숙해지려면 시간이 걸릴 것 같아. 하지만 비관적이지는 않아. 일단 앞을 보고 있으니 말이야 || || 마법소녀 탭 4 || 감정이 결핍 됐다는 소리를 자주 듣지만, 걱정하지마. 마음 속에 최대한 기뻐하거나 놀라거나 하고 있으니까. 결코 식어있는 것이 아니니까. || || 마법소녀 탭 5 || 맛이 진하거나, 기름기가 있는 것들은 거북하지만 씹는 맛이 있는 건 좋아해. 전에 붉은 살 고기를 먹었는데 그건 마음에 들었어 || || 마법소녀 탭 6 || 괜찮다면...읽을래? 내가 쓰고 있는 소설. 종이 책은 없고, 전부 홈페이지에 있지만 어때? 읽어준다면 URL을 알려줄게 || || 마법소녀 탭 7 || 엄마도 아빠도 다망하니까 병문안은 자주 오지 못 했지만, 원망하고 있지는 않아. 열심히 하고 있다고 알고 있으니까 || || 마법소녀 탭 8 || 토우카는 싫어하진 않아. 구체적이며 현실적인 이야기 밖에 안 하니까 신용할 수 있고, 긴 세월을 함께한 룸 메이트니까. || || 마법소녀 탭 9 || 다음 쉬는 날에는 마마랑 파파도 우리 집에 있는 것 같은... 아......저기, 그러니까 엄마랑 아빠도 집에 있는...죄송합니다, 잊어주세요? 말이 헛나왔을 뿐이니까. || ||<-2> {{{#fff '''개인 스토리'''}}} || || 상황 || 대사 || || 스토리 선택 1 || 마법소녀의 숙명, 우리들의 선택 || || 스토리 선택 2 || 자아낸 이야기는, 여기서 하나의 형태로...!! || || 스토리 선택 3 || 퇴원 할 수 있었던 것은 기적을 뛰어 넘은 중대사야 || || 스토리 선택 4 || 남동생과는 남매라는 이름의 타인과 같은 관계 일까나 || || 스토리 선택 5 || 또 토우카가 날뛰고 있는 모양이네... || || 스토리 선택 6 || 마법소녀는...고독하고 허무해... || || 스토리 1장 종료 || 창작을 한다면 모두에게 있어서의 있을 곳을... || || 스토리 2장 종료 || 나는 모두가 희생된 생명을 알아줬으면 하는 거야 || || 스토리 3장 종료 || 쓸쓸하지만, 틀림없이 불행하진 않았어 || ||<-2> {{{#fff '''전투'''}}} || || 상황 || 대사 || || 개전 || 여기에도 한 가지 나의 발자취를 남길까. || || 스킬 사용 1 || 견딜게! || || 스킬 사용 2 || 어떤 것 같아? || || 스킬 사용 3 || 유감이네! || || 디스크 선택 1 || 이거 || || 디스크 선택 2 || 괜찮을까? || || 디스크 선택 3 || 엄선 || || 디스크 선택 4 || 무이 || || 동료에게 커넥트 디스크 연결함 || 가담할게 || || 동료에게 커넥트 디스크 연결받음 || 혜안이야 || || 공격 1 || 이야기의 시작이야 || || 공격 2 || 우선은 1페이지부터 || || 공격 3 || 움직이기 시작하면 멈추지 않아 || || 공격 4 || 여기서부터는 || || 공격 5 || 내 차례야 || || 공격 6 || 거기구나 || || 공격 7 || 계속해줘 || || 공격 8 || 더 이어줘 || || 공격 9 || 마감한다 || || 공격 10 || 끊는다 || || 동료에게 커넥트 사용 || 네가 주역이야 || || 동료에게 커넥트 받음 || 감사, 감격이 빗발치나니 || || 마기아 1 || 나의 뇌수에 머무는 상상의 아이들아 || || 마기아 2 || 지금이 광대한 세계에 발자취를 남길 기회야 || || 마기아 3 || 성대하게 날뛰며 만끽하고 와주렴 || || 마기아 4 || 어서오렴, 또 한 동안은 보류구나 || || 도플 || 심연에서 짝을 이루는 내가...! || || 데미지 받음 || 아읏! || || 데미지 받음[br](체력낮을 때) || 크에읏! || || 사망 || 여기서 절필...! || || 전투 승리 1 || 이걸로 완결 || || 전투 승리 2 || 붓을 꺾은 건 그쪽이었네 || || 전투 승리 3 || 내 이야기는 그 끝을 몰라 || ||<-2> {{{#fff '''미사용'''}}} || || 상황 || 대사 || || 미사용 대사 1 || 발자국을 남기자, 나를 알아봐줄 발자국을 || || 미사용 대사 2 || 나는 세계를 목표로 할 필요가 있던 것인가...나는 세계에 알려질 필요가 있던 것인가... 지금에 와서는 자신이 어리숙하게 망언을 늘어 놓던 것을 부끄럽게 생각해. 하지만 다행이야. 나는 정말로 소중한 것을 알아차려 쾌청한 기분이야 || || 미사용 대사 3 || 이 세상은 참 덧없네. 같은 숙명을 짊어진 자끼리 서로 상처를 입히다니. 그런 구조로 되어있는 것은 이해하고 있지만 참 공허해져 || || 미사용 대사 4 || 창조의 모든 것은 모두를 위하여 ||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